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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전에 전화 문의 드렸었습니다. |
| 작 성 자 : 김정미 |
2009-11-06 12:44:37 |
조회 :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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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P]동영상091106_000.a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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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SHOW FILTER LIST ***
1. Default DirectSound Device
2. Video Renderer
3. AC3Filter
4. Overlay Mixer
5. Gretech Audio
6. Gretech Video
7. Gretech MP4 Source
한참 낮잠잘 시간인데 잠두 못자구 화장실 들어갔다가두 놀래서 다시 나오구 아무것두 못하구 앉아서 졸구만 있네요... 쩝...
4개월 조금 넘은 남아예요.
통화하구 따뜻한 수건으로 전체가 닦아도 주고 털사이사이도 다 봤지만 머가 묻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꼬리도 계속움직이는게 짜증나는지 째려보다 물거나 깔고 앉아있어요
오전에 차소리에 놀랬는지 하악질 한번 한 이후부터 그럽니다.
한 한시간 정도 됐구요....
*** VIDEO INFO ***
Input Type : mp4v(GVC)
Input Size : 320 x 240
Output Type : YUY2
Output Size : 320 x 240
FrameRate(Frame/sec) : 0.00 (14.78)
*** AUDIO INFO ***
SampleRate(Sample/sec) : 8000
BitRate(Bit/sample) : 16
Channels : 2
KBitRate(KBit/sec)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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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9-11-06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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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는 등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스스로 등 근육을 움직임으로써 주변의 환경에 반응하는 현상입니다. 그루밍처럼 혼자 등근육을 움직여 털을 정리하면서 많이 보이는 것이니까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기의 흐름, 온도변화, 미세한 터치 등에 반응하므로 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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